[NocutView] 카카오측 "텔레그램, 많이 이용되지도 않고 불편하다?"

2019-11-04 0

카카오톡 측이 실시간 검열 의혹을 강하게 일축하면서 '사이버 망명지'로 떠오르고 있는 텔레그램의 기능도 깎아 내리고 나섰다.

구태언 카카오톡 고문변호사는 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텔레그램이 대화 내용을 암호화하고 있다고 하는데 1:1 비밀대화일 때만 암호화를 제공한다"며 "단체 대화방에서는 기술적인 이유로 암호화가 제공되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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